언제부턴가 여자친구의 행동과 말들이 너무 이기적이라 느껴지네요 나름 혼자 꾸역꾸역 참다가 너무 서운하고 힘들어서 불만을 토로하면 여자친구가 도리어 화만 내네요 그렇게 싸우다보면 자기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처음에 그냥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해주는게 왜 그렇게 어려운지.. 그냥 제가 이제 지겨운건지
혼자만 끙끙 앓는 사랑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답답한 마음에 혼자 거리에 나왔습니다 글도 참 두서도 없죠?
여기서 끝을 내고 싶지만 헤어진 뒤에 다가올 힘든 날들이 두려워서 자꾸만 참게 됩니다 이런 생각하고 만나는 저도 참 못됐다는 생각도 드네요 답답하네요 털어놓을 곳도 없고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혼자만 끙끙 앓는 사랑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답답한 마음에 혼자 거리에 나왔습니다 글도 참 두서도 없죠?
여기서 끝을 내고 싶지만 헤어진 뒤에 다가올 힘든 날들이 두려워서 자꾸만 참게 됩니다 이런 생각하고 만나는 저도 참 못됐다는 생각도 드네요 답답하네요 털어놓을 곳도 없고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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