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선톡도 거의 안하게되고 출근길에도 핸드폰을 보기보단 창밖구경하다가 카톡오면 어 이사람한테 연락왔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카톡오는소리에 그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고 기다리게되고 연락안오면 서운하고 이런 감정으로 바뀌어가네요
언젠가 헤어질수도 있고... 상대방이 헌신적이고 다정하기보다 쿨하고 무심한 사람이라 저도 너무 좋아하고싶지 않거든요
다른 활동을 해서 관심사를 돌려볼까요 그냥 저대로 바쁘게 살다가 연락오면 오는가보다 하고 쿨하게 대처하고싶어요
카톡오는소리에 그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고 기다리게되고 연락안오면 서운하고 이런 감정으로 바뀌어가네요
언젠가 헤어질수도 있고... 상대방이 헌신적이고 다정하기보다 쿨하고 무심한 사람이라 저도 너무 좋아하고싶지 않거든요
다른 활동을 해서 관심사를 돌려볼까요 그냥 저대로 바쁘게 살다가 연락오면 오는가보다 하고 쿨하게 대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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