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두번 만나고 밥먹고 영화보고 한
어떤 귀여운 여자애가 좋아져서
공부도안되고 계속 생각나길래,
너무 외로운가 싶어서 어떤 모임에 나갔어요.
모임을 두어번 나갔는데, 그 모임에 나오는
순하게 생겼으면서도 도도하고 예쁜,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어떤 누나 생각이 나서
공부가 잘 안됩니다.
그냥 아무데도 나가지말고 집에서 문닫고
혼자 잠이나 자야하나봅니다.
두번 만나고 밥먹고 영화보고 한
어떤 귀여운 여자애가 좋아져서
공부도안되고 계속 생각나길래,
너무 외로운가 싶어서 어떤 모임에 나갔어요.
모임을 두어번 나갔는데, 그 모임에 나오는
순하게 생겼으면서도 도도하고 예쁜,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어떤 누나 생각이 나서
공부가 잘 안됩니다.
그냥 아무데도 나가지말고 집에서 문닫고
혼자 잠이나 자야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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