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아니고
몇시간전에
http://mypnu.net/index.php?mid=issue&document_srl=1427686
요기서 하던거를 마저 끝냈으면 하는데..
혹시 잊으셨을까봐 댓글하나 더달아도 답변이 없으셔서..
아까는 아니고
몇시간전에
http://mypnu.net/index.php?mid=issue&document_srl=1427686
요기서 하던거를 마저 끝냈으면 하는데..
혹시 잊으셨을까봐 댓글하나 더달아도 답변이 없으셔서..
읽어보셨다니,
제가 거기서 판단기준이라는 말을 쓰는걸 봤을겁니다.
그부분이 뭔지 말씀해주실수있나요?
민주화라면 어떤 조건을 요구를 해야하는것인지도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판다판다님도 전의 분과 비슷하게
"승리자"라는 사람이 옳음의 기준 이라고 생각하시는거라 봐도 괜찮을까요?
어쨋든 요점은 그겁니다.
그렇게 판단하는 기준이무엇인지.
그렇다면 그것에 앞서 "옳다"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사실 이런거 분명히 할려면
몇일전에 할려고했던,
국가가 왜필요한가?
우리는 뭘위해서 어떤사회체제를 선택하나?
역시 뭘위해서 어떤 경제체제를 선택하나?
이런것들 처음부터 해보자는게 제일좋은데..
그건 아무도 안해주셔서..
뭐 옳은일이 고치는 행위 하나밖에 없지는 않은 거 같아요.
지금 글쓴이님이 가장 걱정하시는 것은 음식의 부패여부네요?
그럼 음식을 잘 처리하면 그것이 옳은 일이 되겠네요.
1. 음식이 상할바에 그 자리에서 혼자 다 먹어치운다.
2. 이왕 냉장고가 고장난 김에 그 음식들을 모두 요리해서 파티를 한다.
3. 글쓴이가 말하셨던대로 고친다.
지금 당장 생각해도 이렇게 세가지 해결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 님은 가장 좋은 방법을 냉장고를 고치는 것으로 설정했지만
후에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오히려 2번과 같은 선택으로 파티를 하게된다면 이웃과의 신뢰도 쌓을 수 있고 +알파로 혹시나 이웃중에
기술자가 있다면 냉장고도 덤으로 고칠 수 있겠죠....미래에 냉장고보다 더 큰일이 발생해도 이전의
신뢰관계로 인해 더 나은 결과 값을 얻을 수 도 있고요.
그럼 글쓴이님은 아직도 그저 냉장고를 고치는 일이 옳은일이라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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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으로 계속 답시다 ㅋㅋㅋ 하나씩만... 기다릴게요^^
저는 그저 글쓴이분이 생각이 깊으신 것 같고, 누군가의 의견을 듣고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
말동무 겸 얼마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저의 지식과 생각을 나눔할 목적으로 글을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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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ahkiin님 도대체 뭘 이야기 하고싶으신 거에요?
제가 언어능력이 달려서 그런지 당췌 무엇을 원하시는지 조차 헷갈리네요.
생각을 정리해서 리플 하나만 달아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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