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인이 이쁘긴이뻐요 저희 단과대에서 나름 유명한정도니
그래서 반짝이에도 종종올라오고 가끔 다른수럽에서 대쉬하는 분들도 있나봅니다
문제는 그걸 본인이 알아서 거절하면 될텐데 저한테 자랑하듯은 아니지만 이런일이있었어~하고 이야기하는게 곰곰히 생각해보니 묘하네요
뭐 어쩌라는건지..
자기 딴애는 그냥 있었던 일 이야기한다고하는게 저는 듣고 있으면서 참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난감하네요
그래서 반짝이에도 종종올라오고 가끔 다른수럽에서 대쉬하는 분들도 있나봅니다
문제는 그걸 본인이 알아서 거절하면 될텐데 저한테 자랑하듯은 아니지만 이런일이있었어~하고 이야기하는게 곰곰히 생각해보니 묘하네요
뭐 어쩌라는건지..
자기 딴애는 그냥 있었던 일 이야기한다고하는게 저는 듣고 있으면서 참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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