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세뱃돈 뺏을까봐 숨겼다가 들켜도 죄송하다 해야하는게 맞고
손놈이 고성방가에 보는 앞에서 성의를 무시하며 갑질해도 당장 등록금 밀렸으면 참아야 하고
국회의원은 면전앞에서 엿과 욕설을 날리는 시민 앞에서도 차분하게 "고생하십니다" 하고 정중하게 인사해야 하는게 대의고
선임이 돈뺏을까봐 가난하다고 하면 그 자체로 사기죄고
마찬가지로 세상에 넘쳐나는 남성이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한다면 어떤 여자가 그걸 알아줄까요?
남자지만 항상 보수적으로만 생각하는 남자들 답답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중국한테 미세먼지 같은 조그만 일 갖고 논쟁 벌이다가 지금 중국이 경제봉쇄하려고 달려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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