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한 백당나무2016.08.08 20:26조회 수 1790댓글 2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헤어진 여자친구.. (by 무심한 뽀리뱅이) 교양 심녀에게 어떻게다가가죠 (by 키큰 속털개밀)

댓글 달기

  • 말해도 괜찮은데 몸에 그렇게 좋지는 않겠죠?
  • 불안하면 당연히 하는거 아닌가요? 남잔데 저는 이상하게 들리진 않던데요
  • 피임약을 먹는다고 피임이 되는게 아니에요..
    생리주기 조절이지... 피임약 먹어도 배란이 되고, 생리도 다 합니다.
    날짜 계산 잘해서 해야하는데 더 머리아프지 않을까요..

    질정제 관계 30분전이나 10분전에 사용하시고
    남성분 콘돔 착용하시는게 피임률 더 높습니다.
  • @청렴한 참깨
    피임약 먹으면 배란 안됩니다. 무식한 님아. 1달 주기로 먹을 때 다 먹고 안먹으면 생리 시작되는겁니다. 생리 끝나고 다시 1달 분량 먹구요. 호르몬 조절해서 난자 성숙을 막는겁니다.
  • @청렴한 참깨
    생리를 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데 당당하고 뻔뻔하기까지;
  • 더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 저라면 반대할거 같은데 ㅠㅠㅠ
    여자 몸에 안좋다더라고요 ㅠㅠㅠ

    저같은 경우는 콘돔끼고 질외사정했어요
    그렇게 제안하는건 어떠세요???
  • 남자분이 어떨진 모르겟으나 안끼고하려고할수도있으므로 생각조차 못하게 말안하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전 남자
  • 물론 글쓴이님 남친분을 나쁘게 말하려는게아니라 해이해질수있다는거입니다 오해는 마시길
  • @무례한 상추
    공감합니다!
  • 그냥 글쓰니가 말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말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죠. 예방차원에서 피임약 먹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ㅎㅎ
  • 크으 74
  • 혈전생성증가 할 위험이 있긴한데, 원치않는 임신을 막는 것도 중요하니 ㅜ.ㅜ 우선 콘돔을 좋은 것 쓰고, 확실히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용~~~!!!
  • 피임약 드시는거 비밀로 하세요.
  • 호르몬 강제로 조절하는건데 몸에 안좋지않나요?
    제 여친은 시험기간이나 이럴때 무리하면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여성병원가니까 다난성난소증후군인가 그거래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먹엇는데 약먹는다니 걱정되던데..ㅜ
    꼬박꼬박 같은시간에 챙겨먹는거도 일이고 ㅋㅋ
  • 왠만하면 먹지마여 저 너무고생했어요ㅠ
    제가 몸이 예민한걸수도있지만 생리주기도 뒤틀리고
    더 걱정되드라그여ㅠㅠ
    그리구 비밀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친분이 콘돔착용을 안하려할수도있으니
  • 본인이 불안해서 먹는다면 의사와 충분한 상담후 처방받고 복용하시고
    이중피임을 원하신다면 남친한테는 물어보기전엔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말하면 나중에 하는도중에 콘돔빼고 하자고 할 수도 있겠네요~
  • 피임약 그냥 치료용으로 먹는다고 하세요 제가 그렇게 먹어서ㅇㅇ 생리 양도 줄어들고 생리통도 확실히 덜해요 몸에 크게 나쁜것도 없고요 만약 신경쓰이시면 남자친구가 물어보거든 그렇게 대답하시고 굳이 먼저 알리지는 마세요ㅇㅇ
  • 저는 비추해요. 먹은 이후로 생리불순 심해졌고 피임약 먹을 때 유난히 예민해지고.. 크고 작은 부작용이 잇따라요.
  • 댓글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 피임약 부작용 극소수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고 부작용 전부 올바른 복용법을 몰라서 일어나는게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콘돔 피임율이 99퍼인데 굳이 이중으로 피임을 할 필요가;; 둘 중 하나만 하세요 남친을 위한다면 피임약 드시고 그냥 콘돔끼는게 낫다 하시면 피임약 먹지마시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063 이럴 땐 어떡하죠?17 멋진 주목 2014.01.08
21062 모든 여자분들이 예뻐보이네요..ㅎ8 근육질 우단동자꽃 2014.02.15
21061 욕 안쓰는 남자14 기쁜 돌마타리 2014.03.26
21060 썸타던남자6 깜찍한 꼭두서니 2014.06.05
21059 마이럽 망했네요4 따듯한 탱자나무 2015.02.10
21058 ㅠ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 안 좋아하고11 까다로운 붉은병꽃나무 2015.02.19
21057 푸근한사람만나고싶다25 조용한 삼나무 2015.04.07
21056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51 적절한 애기똥풀 2015.05.13
21055 소올찍히 내가 찬호보다 잘생겼는데17 가벼운 산초나무 2015.06.15
21054 .34 착실한 우엉 2015.06.16
21053 사개론이니깐 이런거 물어봐도 알려주겠죠?24 냉철한 당종려 2015.06.19
21052 소개팅녀와의 가능성 진짜궁금..11 고고한 붉나무 2015.09.28
21051 헤어진 여자친구..14 무심한 뽀리뱅이 2016.01.20
.22 태연한 백당나무 2016.08.08
21049 교양 심녀에게 어떻게다가가죠5 키큰 속털개밀 2016.09.29
21048 잊지 못하겠어요6 키큰 혹느릅나무 2016.10.27
21047 .15 고상한 굴참나무 2016.10.30
21046 첫만남 더치페이35 무좀걸린 패랭이꽃 2017.04.23
21045 이게 좋아하는건지 어장인지 모르겠어요14 날렵한 개곽향 2017.06.30
21044 사귀는 이유3 잘생긴 이고들빼기 2017.08.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