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시험은 내신시험이 아닌이상 가장 먼저 흐름을 읽을줄 알아야하는 과목입니다. 대강 몇년도에 굵직한 사건들을 알고 세부적인 사건들로 뻗어나가야 한국사를 암기하기도 편하고 또 그것이 기억에 오래남습니다. 무작정 암기만 하다보면 까먹게되는 부분이 많이 생기고, 양도 많다보니 어렵습니다. 먼저, 크게 연표를 그려보시고 굵직한 사건들로 나누세요. 그런 후에 세부적인 사건들을 가지치기하세요. 참고로 한 번 국사공부를 하셨으니까, 이렇게 연표나누는 부분은 백지에 스스로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나서 매꾸는겁니다. 부족한부분은 더 암기하고 확실히 아는 부분은 없애면서. 또, 세부적인 부분들은 저는 조금이라도 모르는 부분은 아예 처음부터 다시외웠어요. 수능한국사는 쫌... 엄청 세부적인 것들까지도 물어보는 문제가 많아서 더 꼼꼼하게 외울 필요가 있었어서... 아무튼 저는 이렇게해서 한국사 쭉 1등급 떴었어요. 물론 수능이랑 다를수는 있지만, 그래도 일단 저는 저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일단 문화파트는 보지마시고요
그냥 최태성 1권만 보는데 문화이외의 부분만 흐름위주로 보세요
요렇게 5일만하면
대략 60~70점 사이 뜰텐데 운좋으면 70넘을테고
안좋으면 60밑이에요
확실하게 하시려면 다른 부분까지봐도 되는데 구지 한국사 자격증 따는데 그렇게는 필요없더라구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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