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0순위..

푸짐한 달래2016.08.12 14:33조회 수 5173추천 수 43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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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어머니와 만나서 식사를 하고 소화도 시킬 겸해서 NC백화점을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예쁜 옷들을 구경하면서 얼굴에 미소가득하지만, 시장에 가면 만원도 안한다고 너무 비싸다며 급하게 걸음을 옮기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어머니이기 전에 한 명의 여자이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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