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멋진 벌개미취2012.11.27 21:02조회 수 473댓글 4

    • 글자 크기

이 좋은 날에

잠깐 봤고, 쉽게 끝났지만

이 심란한 마음은 끝날줄 모르네요...

쿨한 남자인척 하려고 해도

가끔은 기댈 곳이 필요한 것 같네요...

 

마럽 평범남의 넋두리 입니다.

 

여러분도 이런가요?

    • 글자 크기
. (by 똑똑한 참죽나무) [레알피누] . (by 느린 참죽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0963 좋아보여4 해괴한 졸방제비꽃 2020.01.18
10962 마이러버 만난썰.ssul4 세련된 가래나무 2012.11.08
10961 4 까다로운 광대나물 2017.10.19
10960 권태기 극복하신 분들에게 질문 있어요!!4 머리나쁜 일본목련 2018.08.29
10959 -4 해맑은 동의나물 2019.04.26
10958 [레알피누] 오래 못만나는 사람4 잘생긴 겹황매화 2018.10.24
10957 와 마이러버4 무례한 세쿼이아 2017.12.22
10956 사랑에 자신감4 현명한 으아리 2015.04.30
10955 세상에 착한 남자는 없다4 육중한 가래나무 2013.07.03
10954 .4 깨끗한 애기현호색 2016.04.21
10953 마음에 안들먼 거절해도 되나요?4 거대한 부용 2015.05.01
10952 [레알피누] 연하남4 따듯한 당매자나무 2018.12.29
10951 .4 똑똑한 참죽나무 2019.03.30
즐거운 하루,,4 멋진 벌개미취 2012.11.27
10949 [레알피누] .4 느린 참죽나무 2018.04.12
10948 진지하게 대화법이 고민입니다(복학생주의)4 창백한 깽깽이풀 2017.09.26
10947 [레알피누] 마럽4 외로운 병꽃나무 2019.04.11
10946 담배 끊으라는거 정말 싫은데4 행복한 홀아비꽃대 2019.10.30
10945 만약에 찬호가4 바보 매발톱꽃 2015.06.15
10944 타이밍이 참 중요한듯4 처참한 고마리 2014.09.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