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그리운 노래

까만옷2012.11.27 22:46조회 수 1230추천 수 3댓글 6

    • 글자 크기

요즘 자게에 글이 잘 안올라오는거 같아서 쓸까말까하다가도

 

노래글은 다들 잘 안읽으시는거 같아서 말까도 하다가

 

그냥 지나가면서 하나 올립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슬픈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를때가 있네요. 몇몇 사람은 공감할만한 노래

 

노을그리워 그리워 입니다.

 

노래방에 갔다가 이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노트북잘아시는분들도와주세요 ㅠㅠ (by 로이킴) 헌혈증 기부좀 부탁드려요 (by 새파란불개미)

댓글 달기

  • 2012.11.27 22:56
    가슴이찡하네요.. 역시 노을
    갈수록 전 발라드는 피하게 되네요 ㅋ
  • @Mr.Van
    까만옷글쓴이
    2012.11.27 23:00
    그러게요 .. 저도 어느 순간부터 클래식 발라드는 피하게 되더라구요 ㅎ
  • 2012.11.27 23:39
    캬..노래 좋네요....
    이 노래를 제 배가 함께 따라부르네요... 꼬르르륵.... 하고 흐미....
    배도 슬프고 노래도 슬프고 나도 슬프고 ㅠㅠ
  • @암지
    까만옷글쓴이
    2012.11.28 06:49
    유유네요 ㅎ 배로도 감상할수 있다니 놀랍네요 ㅎㅎ
  • 전 이상하게 아직도 예전에 SES 4.5집만 들으면 마음이 설레요... 저 어린데
  • @법딍이
    까만옷글쓴이
    2012.11.28 06:54
    노래라는건, 특히 예전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주는 감흥이 있는거 같아요
    4.5집 타이틀곡이 꿈을 모아서 였던가요 ? ㅎ 참 좋은 노래죠 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91398 진지한글 뜬금없고 뒷북이지만 근래 기성회비로 효원굿플러스 채무를 왜 갚느냐고 말이 많길래6 법딍이 2012.11.27
91397 가벼운글 경제학과 분들 도와주세요 ㅠ5 바람기억 2012.11.27
91396 가벼운글 이제슬슬 시험기간인가봐여1 관느 2012.11.27
91395 질문 6학기 연속 휴학 정말로 내년부터 되는건가요?4 도도미 2012.11.27
91394 가벼운글 빗자루님 단축키2 꾀꼬닥 2012.11.27
91393 진지한글 예비군 버스를 성차별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8 암기하자 2012.11.27
91392 진지한글 [레알피누] 노트북잘아시는분들도와주세요 ㅠㅠ10 로이킴 2012.11.27
가벼운글 그리운 노래6 까만옷 2012.11.27
91390 진지한글 헌혈증 기부좀 부탁드려요9 새파란불개미 2012.11.27
91389 질문 학교주위에2 까라멜마끼야또 2012.11.27
91388 가벼운글 마이러버를 놓쳤다면..3 IPKN 2012.11.27
91387 질문 토론을 잘하고 싶으면 어케 해야 해요?9 뭉뭉 2012.11.28
91386 가벼운글 막걸리 좋아하시는분26 법딍이 2012.11.28
91385 진지한글 중도에서 방송나온 후에 창문좀 열면안될까요3 CR7 2012.11.28
91384 질문 학교에 성능좋은 컴퓨터 있나요??5 내가제일잘나가사끼잠봉 2012.11.28
91383 가벼운글 나이 먹을수록 자연스레 잊혀지는 것9 Mr.Van 2012.11.28
91382 가벼운글 참담한 심정으로 글씁니다4 으아앙흑흑 2012.11.28
91381 질문 전과할때..2 mosgns 2012.11.28
91380 가벼운글 입대날 잡아놓은 분들15 shootnow 2012.11.28
91379 진지한글 아이폰4s 전면유리 아작났어요 ㅜㅜ 교체비용 아시나요>6 비쥬 2012.11.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