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랑 헤어진지 2달정도 됐어요. 1달정도 되어서는 잠잠하더니, 2달이 넘어가고나서는 계속 생각나고 이틀에 한번은 여자친구가 꿈에 나타나네요. 다시 만나서 재결합하는 꿈을 계속 꿔요.....
헤어진 초기에 심하게 울었다가, 좀지나니 괜찮아지고, 요즘에는 또 심하게 생각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큰건지, 오늘같이 더운날 집에서 쉬고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네요.
요즘 만나는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 근래에 심하게 앓는거 같네요.... 연락하고 싶지만, 그 얘가 절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알아서.... 연락하면 이기적인거같아요....
어떻게하면 지친마음에 달랠수 있을까요..?
헤어진 초기에 심하게 울었다가, 좀지나니 괜찮아지고, 요즘에는 또 심하게 생각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큰건지, 오늘같이 더운날 집에서 쉬고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네요.
요즘 만나는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 근래에 심하게 앓는거 같네요.... 연락하고 싶지만, 그 얘가 절 얼마나 싫어하는지 잘 알아서.... 연락하면 이기적인거같아요....
어떻게하면 지친마음에 달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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