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가능한 열람실 한번도 안들어가봤는데
분위기 어떤가요?
많이 시끄럽거나 그렇나요?
기본 열람실과 다릅니까? 컴퓨터 소음을 제외하고도 그냥 작은소리의 말이 가능하다던지..등
다른 열람실에 비해 조금 더 자유로운 편인가요?
그리고 거기서 노트북 분실 우려는 없나요?
놔두고 화장실을 간다던가 밥을 먹으러 1시간정도 자리를 비운다던가...
그럴사이에 맘 먹으면 다른사람이 주인인척 하면서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 자물쇠를 채우시는건가요?
노트북 가능한 열람실 한번도 안들어가봤는데
분위기 어떤가요?
많이 시끄럽거나 그렇나요?
기본 열람실과 다릅니까? 컴퓨터 소음을 제외하고도 그냥 작은소리의 말이 가능하다던지..등
다른 열람실에 비해 조금 더 자유로운 편인가요?
그리고 거기서 노트북 분실 우려는 없나요?
놔두고 화장실을 간다던가 밥을 먹으러 1시간정도 자리를 비운다던가...
그럴사이에 맘 먹으면 다른사람이 주인인척 하면서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 자물쇠를 채우시는건가요?
아놋북가능 열람실이라고 해서 노트북이 정말 가능하다기 보다 인강 들으시는 분들이 오는 곳이라 보기에 더 적합한거군요 키보드가 안되는 거 보니... 아! 저는 다른 분위기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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