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ㅠㅠㅠㅠㅠ

ㄸㄹㄹ

읽다가반전이....쩌네요ㅋㅋㅋ

중간까지 제남친이 쓴줄..

와.. 사람이 이렇게까지 되는구나

ㅜㅜㅜㅜㅜㅠ

광광우럭따

ㅋㅋㅋ비슷해여

ㅋㅋㅋㅋㅋㅋㅋ아놔 웃겨

ㅠㅠㅠㅠㅠㅠ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님 오늘도 힘내시구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어쩌면 외국인과 사겨보는건 어떠세요?
전 캐나다인이랑 사귄적 있는데 취향이 달라서 그런지 한국 여자들은 저보고 못생겼다하던데 걘 다르더라구요.
잘생겼다 라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대신 Good looking이라는 말을 들었고 좀 어색했지만 이젠 잘생긴 보다는 good- looking이라는 단어를 훨씬 좋아합니다.

제가 아는 형도 어디더라 미국 아니면 영국인데
암튼 20 중반까지 모쏠이었다가 외국인 사귀더라구요
농담 아닙니다. 외국인 한번 사겨보세요.

엉엉...

추천드립니다.

마이피누문학

피누문학상

제가 눈치가 9단이라
'자꾸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다음 단락
읽고 글이 산으로가길래 바로 주작인거 눈치챘는데 주작임을 뒤에 자백하셨네요 ㅋㅋ

ㅉㅉ

사개론이 여초 사이트이다 보니 자기 입맛에 맞는 판타지 글 던져줘도 해벌레....하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웃기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깎이 첫사랑할때 느낌나네요ㅎㅎ 비슷함듯

눙물 ㅠㅠ 저도 모솔입니다!!

와 진짜 사랑에 빠진 남자인가 했는뎈ㅋㅋㅋㅋㅋㅋ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