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어릴땐 정말 중요하다 생각됬는데
나이를 먹어갈 수록 별 느낌이 없네요.
방금도 익명게시판 잠깐 보고 다른분 글 보고 생각나서
글 쓰게 됬어요 ㅋㅋ 참.. 가족들도 다 제각각 바쁘고
서로 챙겨 주는게 힘든 것 같네요.
생일날 글하나 쓰곤 잠들러 갑니다
다들 하던일 잘 마무리 지으시고 주무시길!
나이를 먹어갈 수록 별 느낌이 없네요.
방금도 익명게시판 잠깐 보고 다른분 글 보고 생각나서
글 쓰게 됬어요 ㅋㅋ 참.. 가족들도 다 제각각 바쁘고
서로 챙겨 주는게 힘든 것 같네요.
생일날 글하나 쓰곤 잠들러 갑니다
다들 하던일 잘 마무리 지으시고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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