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 이렇게 시비거는 투로 말씀하시나요... 제가 그런얘기를 많이 들어봐서 그래요 ㅋㅋ 그런얘기 들을 때는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는 많아도 남자로서 관심을 가지지는 않더군요. 군대전역하고 좀 꾸미고 몸 좋아지니 저런말 대신에 멋있다. 잘생겼다는 말을 하더라구여. 성격은 그대로인데? 그래서 제 생각은 착한거 같다는 말은 상대방이 뭐라도 나에게 칭찬해야할 거 같은 상황이 오거나 나에 대한 감사를 표할 기회가 생길 때 그렇게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열불내지 마세요. 전 제 경험상 그렇게 말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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