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으로써 개인적으로 부산대학교라는 순수성을 지키고 싶어 통합에는 반대합니다만..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하고 본인일에 충실해야할 때입니다.. 지금 재학생들은.. 그게 본인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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