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 힘들다고, 상사가 너무 짜증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던 친구인데
옛날 나 힘들때의 모습이 생각나서 힘내라고 이야기 해주고 가끔은 같이 씹어주기도 하던 친구가 어제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뜬금없이 제 이름을 불렀어요.
왜ㅋㅋ 라고 답장을 보냈더니 그냥 한번 불러보고 싶었다고 잘자래요..
걱정이 되어서 전화해서 좀더 이야기 하다가 잤는데 별일이 있는건 아니겠죠?
지금 하는 일 힘들다고, 상사가 너무 짜증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던 친구인데
옛날 나 힘들때의 모습이 생각나서 힘내라고 이야기 해주고 가끔은 같이 씹어주기도 하던 친구가 어제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뜬금없이 제 이름을 불렀어요.
왜ㅋㅋ 라고 답장을 보냈더니 그냥 한번 불러보고 싶었다고 잘자래요..
걱정이 되어서 전화해서 좀더 이야기 하다가 잤는데 별일이 있는건 아니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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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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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48 | .11 | 재수없는 갈퀴덩굴 | 2017.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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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46 | .3 | 자상한 바위채송화 | 2020.09.11 |
164845 | .1 | 절묘한 큰괭이밥 | 2018.03.14 |
164844 | .19 | 억울한 야콘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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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42 | .1 | 유능한 가지 |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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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40 | .2 | 교활한 둥굴레 | 20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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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35 | .8 | 찬란한 계뇨 | 2016.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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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32 | .1 | 착실한 정영엉겅퀴 | 201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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