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dinosaurs and human beings could have coexisted on the same planet, could we have developed our modern civilization?
해석은 되는데 ㅠㅠ 이문장 가장법인가요??? 가정법이면 형식이 안맞지 않나요? ㅠㅠ 일반조건문으로 봐야 할까요??
-
공룡과 인간이 한 행성에 공존할수있다면 우리가 현대문명으로 발전할수있었을까
-
@착한 꿀풀답변감사해요ㅠ 근데 해석은 되는데 문법이궁금해서요..
-
도치 된 거네요~~~
-
가정법 과거완료 맞아요!
-
@훈훈한 둥근잎꿩의비름근데 가정법과거완료는 if s had pp/ s could have pp 인데 저문장은 if s could have pp 인데 왜그런것이죠??ㅠㅠ
-
@훈훈한 둥근잎꿩의비름근데 가정법과거완료는 if s had pp/ s could have pp 인데 저문장은 if s could have pp 인데 왜그런것이죠??ㅠㅠ
-
@글쓴이정말 그러네요...? 한국 학생들이 배우는 가정법 현재,과거,과완료로는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네요.. 부사절 부분에서 could exist가 아니라, could have coexisted 로 쓴 부분은 그렇게 쓴 게 이해가 되는 게 전하려는 의미가 확연히 두가지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고,,,, 일종의 혼합가정법이라고 굳이 정의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
@훈훈한 둥근잎꿩의비름ㅠㅠ그런데 혼합가정법으로 보려니까 혼합가정법은 if s had pp/s could v 여야 되서ㅠㅠ 그것도 아닌거같아서요ㅠㅠ 제가모르는 가정법이 또있나해서ㅠㅠ 답변감사합니다~!
-
@글쓴이부사절의 시제가 과거와 현재 시제 모두에 걸쳐있는 혼합이어서 저는 혼합이라고 보는데 .. 솔직히 이런 한국식 문법정리로는 깔끔하지가 않은 거 같아요.. 영어로 subjunctive mood라고 가정법을 부르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English_subjunctive 들어가셔서 읽어보셔도 좋고, 영어라는 언어의 용법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고영독
-
혼합가정법 입니다. 또 다른 말로는 조건제시문 형식이겠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1452 | 부모님이 다투실때..2 | 발랄한 분꽃 | 2015.05.30 |
| 81451 | 부모님이 공무원인데 국장받을수있나요?10 | 키큰 꼭두서니 | 2014.01.03 |
| 81450 | 부모님이 갱년기인듯해요6 | 귀여운 개모시풀 | 2014.03.29 |
| 81449 | 부모님이 갱년기라고하시는데15 | 유능한 물매화 | 2014.08.16 |
| 81448 | 부모님의...2 | 진실한 물레나물 | 2013.04.19 |
| 81447 | 부모님의 잦은 싸움 ㅠㅠ20 | 살벌한 쇠비름 | 2012.05.05 |
| 81446 | 부모님의 과도한 과잉보호18 | 나쁜 노랑코스모스 | 2016.12.07 |
| 81445 | 부모님을 도와드리는데 너무 서럽습니다38 | 훈훈한 돌나물 | 2016.07.02 |
| 81444 | 부모님은 절 보고..6 | 엄격한 금송 | 2013.09.09 |
| 81443 | 부모님은 왜 맨날싸울까요?5 | 쌀쌀한 산오이풀 | 2017.08.02 |
| 81442 | 부모님은 같이 살아야 행복한가요?2 | 섹시한 채송화 | 2013.11.21 |
| 81441 | 부모님은 가지말라하시고.. 학교는 말이없고...1 | 기쁜 개구리자리 | 2016.10.05 |
| 81440 | 부모님으로부터 지원(유산) 어느정도 받으시나요?40 | 찬란한 왜당귀 | 2019.12.05 |
| 81439 | 부모님에 대한 고민7 | 창백한 회향 | 2018.01.15 |
| 81438 | 부모님선물4 | 센스있는 산국 | 2015.07.30 |
| 81437 | 부모님생신선물5 | 야릇한 땅빈대 | 2016.10.20 |
| 81436 | 부모님생신!5 | 절묘한 리아트리스 | 2015.10.31 |
| 81435 | 부모님몰래 자퇴한사람?11 | 참혹한 곤달비 | 2014.02.19 |
| 81434 | 부모님모시고 갈만한 식당추천이요..21 | 게으른 감자란 | 2014.12.30 |
| 81433 | 부모님명의로 오토바이 보험넣으신분들2 | 병걸린 관음죽 | 2019.05.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