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5일 밤 김모(29.여)씨의 송파구 방이동 집으로 찾아가 김씨를 차에 태운 뒤 다시 사귀자고 설득했으나 김씨가 완강히 거부하자 전기충격기로 배와 가슴, 팔 등에 충격을 가하고 잠실 한강고수부지로 데리고 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10927n11717
정말 제 정신이 아닌 거 같네요 -_-;;
더 놀라운 점은 편의점 여자 알바생이 이 남자를 발견하고 편의점 문을 잠구고 신고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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