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마음 떨쳐 내는법

운좋은 눈개승마2016.08.19 02:09조회 수 1109댓글 1

    • 글자 크기
그런건 없나요? 짝사랑하던 여자동기가 남친이 생겼네요..ㅎ 마음은 아프지만 떨쳐낼 방법이 있을까요
    • 글자 크기
저랑 매칭되신 남자분! (by 참혹한 붓꽃) (by 난감한 싸리)

댓글 달기

  • 저도 여자동기를 오랫동안 좋아했었는데
    친한 친구로 지내왔고 내심 좋아하기도 했죠.
    근데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고요...
    저보다 멋진 사람이면 쉽게 포기될텐데
    제 생각에 제가 더 나은거 같아서 더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냥 체념하고 마음 접었습니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계속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점점 줄여가다보니 어느새 잊혀지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643 잘 지내지?1 활달한 들메나무 2016.07.27
56642 친한동생의 선배1 잘생긴 우단동자꽃 2016.07.29
56641 맘대로 안되네요.1 무거운 야콘 2016.07.30
56640 생일선물1 나약한 쉽싸리 2016.07.31
56639 .1 납작한 겨우살이 2016.08.01
56638 나에게 최고 레벨의 사람을 만난 후1 꼴찌 삼잎국화 2016.08.02
56637 헤어진지 한 달 약간 안되었는데1 착잡한 향유 2016.08.04
56636 여성분들에게 질문1 발냄새나는 빗살현호색 2016.08.05
56635 마이러버 언제해유1 짜릿한 감초 2016.08.07
56634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여자라고 자신을 밝힌다면1 다친 큰방가지똥 2016.08.08
56633 .1 외로운 광대나물 2016.08.11
56632 100일1 촉촉한 신나무 2016.08.12
56631 새롭게 시작하는 마이러버1 푸짐한 월계수 2016.08.12
56630 .1 어두운 수리취 2016.08.13
56629 누르자마자 서버오류???1 어리석은 얼룩매일초 2016.08.19
56628 저랑 매칭되신 남자분!1 참혹한 붓꽃 2016.08.19
쉽게 마음 떨쳐 내는법1 운좋은 눈개승마 2016.08.19
56626 1 난감한 싸리 2016.08.19
5662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쌀쌀한 달리아 2016.08.20
56624 고시생커플? 어떻게 생각하나요1 기쁜 은방울꽃 2016.08.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