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잔데요...저는 솔직히 교정 같은거는 부탁할 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것도 부탁하기 넘 미안한 일인 것 같아요..근데 써달라고 하는건 .. 이해도 안가고 자존심 상해요 그걸 부탁할 정도로 내가 부족한가 생각도 들고 여튼 언능 헤어지세요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사람이 덜 된 느낌이네요
자소서 교정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자소서를 써달라니...무슨 마인드지? ㅋㅋㅋ 여자가 무슨 장애있는것도 아니고 팔이 한쪽없다거나 눈이 잘 안보인다거나 등등 정상인이면 본인 인생 스스로 자소서에 써야지 남친 도움을 받아야하나? ㅋㅋㅋ 이 글보고도 저 여자 잡으라는 여자들 심리도 이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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