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헤어지겠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 100일 조금 지났을 뿐인데
만날때마다 실망스러운부분이
왜이리 많이 보이고 힘들까요..
매일 여러번 생각하지만
막상 입이 안떨어져요
헤어지기는 또 싫은건지...
싱숭생숭하네요..
헤어지겠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 100일 조금 지났을 뿐인데
만날때마다 실망스러운부분이
왜이리 많이 보이고 힘들까요..
매일 여러번 생각하지만
막상 입이 안떨어져요
헤어지기는 또 싫은건지...
싱숭생숭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