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이사가야겠네요

민망한 마2016.08.21 10:19조회 수 1223댓글 14

    • 글자 크기
부모님도 잠 제대로 못주무시는것도 하루이틀..
낮에는 휴대폰 진동소리도 들려서 처음에는 우리가족 말고 다른사람이 집에 사는줄 알았네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실거에요.

부모님도 이사 고려중이시고
암튼 다른의견 잘 알겠습니다.
    • 글자 크기
[레알피누] 기숙사 룸메신청 (by 생생한 노박덩굴) 치과 치료 할때 (by 냉정한 산딸기)

댓글 달기

  • 아니 도대체 집이 얼마나 방음이 안되면 집에서 뒤꿈치를 들고다녀요?? 전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밑집이랑 친해서 우리집도 시끄럽냐고 물어봐도 전혀 안시끄럽다는데
  • @진실한 미국쑥부쟁이
    글쓴이글쓴이
    2016.8.21 10:34
    그건 그쪽 집 이야기구요ㅎㅎㅎ
    제가사는곳은 방음이 잘 안되어잇겠죠ㅎㅎ
    그러니까 조심해달라 한거고요
  • @글쓴이
    대부분이 자기 집에서 뒤꿈치 안 들고 다녀요^^

    듣고 싶은 답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태도를 가지시길 바랄게요
  • @진실한 미국쑥부쟁이
    글쓴이글쓴이
    2016.8.21 10:40
    네^^저희아파트 사시는분들은 대부분 들고다녀요^^
    다음번에 시끄러운집 밑으로 이사가셔서 느껴보시면 좋겠네요ㅎㅎ
  • 와 대박 ㅋㅋㅋㅋ 집이 이래서 중요함. 방음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쳐도 잘 안들리는데 우리집은 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띵띵 거리는 느낌정도만 오는데 ㅋㅋㅋㅋ
  • @방구쟁이 뚱딴지
    글쓴이글쓴이
    2016.8.21 10:42
    그러게요.
    예전 사시는분들은 소님올때만 시끄러워서 연락한번 한적없는데 이번에 오신분들은...
  • 뒤꿈치를 들고 다녀야할 정도로 방음이 안되는거면 아마도 시공사쪽을 파봐야할겁니다
  • 공사를 잘 못한거 같네요
  • @활달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6.8.21 10:41
    아파트 지어진지 20년 넘어서 그런것 같아요.
  • @글쓴이
    90년대 초까지는 시공법 바뀌기전이라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이 그렇게 심각할 정도는 아닐거에요
    아마 진짜 그 당시 공사한 업체가 공사 허투루 했나보네요...
    한번 그 쪽으로 문의 해 보시길...
  • 시공쪽이 문제일듯
  • 이건 진짜 애꿎은 입주민들끼리 싸울게 아니라 다같이 시공사를 조져야되는데..
  • 지어진지 20년된거면 시공사 못조집니다.. 그리고 집에서 발꿈치들고다니는게 예의라고 전 생각안해요..
  • 윗집분 몸에 근육없으신듯 똑같이 발뒤꿈치 내리고 걸어도 유독 몸에 힘다빼고 뒤꿈치로 쿵쿵쿵하는 발걸음이 있어요 그런분한테 걸렸나봐요 저희도 윗집 할머니랑 2~3년 전쟁하고 할머니가 많~이 조심해서 요즘은 거의 안나요 매번 들고 살진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이 조심해서 안나는건데 ... 실내용 슬리퍼신음 좀 나을 건데요 슬리퍼 신으면 끌게 되자나요 그래서 좀 나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7057 각질제거제 뭐 사용하시나요??4 바쁜 봉의꼬리 2016.08.21
77056 [레알피누] 단기파견5 슬픈 댑싸리 2016.08.21
77055 기사 시험치신분~2 나쁜 매화노루발 2016.08.21
77054 경성대부경대역 가는데 맛집추천3 처절한 수세미오이 2016.08.21
77053 기숙사 룸메1 무례한 이질풀 2016.08.21
77052 전역 17일 남았네용12 애매한 감자 2016.08.21
77051 오늘 영업하는 복사집 있나용 근육질 현호색 2016.08.21
77050 [레알피누] 기숙사 룸메신청2 생생한 노박덩굴 2016.08.21
수정 이사가야겠네요14 민망한 마 2016.08.21
77048 치과 치료 할때2 냉정한 산딸기 2016.08.21
77047 휴학관련 질문입니다.1 유별난 자운영 2016.08.21
77046 중앙동아리에서 큰거 말고 준동아리는 어디서 알 수 있나요??2 답답한 화살나무 2016.08.21
77045 단기 해외파견 모집기간7 미운 야광나무 2016.08.21
77044 부산에 눈썹문신잘하는곳 무거운 호두나무 2016.08.21
77043 카톡말투 신경쓰지 않는 법7 특별한 히아신스 2016.08.21
77042 [레알피누] 다른학생이 수업을 대신 들으면3 아픈 옥수수 2016.08.21
77041 기숙사 짐2 신선한 참회나무 2016.08.21
77040 오늘도 동물들은 활기찹니다3 진실한 무릇 2016.08.21
77039 국제언어교육원에서 하는 토플 강의 난감한 감초 2016.08.20
77038 2학기 교육봉사확인서2 똑똑한 하늘타리 2016.08.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