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마음에 들면 그여자 주변에서 얼음이 돼요

글쓴이2016.08.21 20:18조회 수 1836댓글 12

    • 글자 크기
여자를 안 사겨본건 아니고

여사친은 어릴적부터 없던편이었어요

절 괴롭히거나 정말 남자들이랑 잘 어울리는 여자 혹은 절 좋아했던 여자애들하고만 말섞고 그 순간만 친하게 지냈던것같아요

그래서 항상 마음에 둔 여자에겐 제대로 표현도 못해서 이제 바뀌려합니다.

간단한 팁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624 맘에드는 사람있는데2 참혹한 옥수수 2018.09.17
6623 미안합니다2 억쎈 자라풀 2019.05.15
6622 번호2 코피나는 패랭이꽃 2018.06.16
6621 일하느라 바빠죽겠다.2 이상한 메꽃 2018.12.02
6620 마이러버 맨날 신청해두고2 신선한 오미자나무 2018.04.12
6619 으어 매칭녀님2 게으른 모시풀 2013.03.24
6618 이번 마이러버2 훈훈한 모란 2018.09.19
6617 모쏠은 아니지만..2 무례한 가죽나무 2014.04.22
6616 내 매칭녀는 지금 당장 이 글을 본다.2 질긴 감초 2012.10.31
6615 .2 억울한 담쟁이덩굴 2014.10.18
6614 [레알피누] 오늘 12시2 병걸린 뽕나무 2019.09.13
6613 연애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외롭다는걸 모른다고 했는데2 흔한 잔대 2019.10.19
6612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바쁜 산초나무 2013.12.18
6611 마이러버 실패한2 유쾌한 톱풀 2022.07.05
6610 [레알피누] )2 잉여 애기봄맞이 2014.04.13
6609 .2 미운 연잎꿩의다리 2018.07.21
6608 .2 운좋은 구름체꽃 2016.05.02
6607 우린 사랑일까?2 다부진 미모사 2015.06.18
6606 .2 해맑은 보풀 2015.06.15
6605 매칭됬으니 자야징2 쌀쌀한 벼룩이자리 2012.10.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