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잘 몰랐는데 몇년 지나고보니 계속 그 사람이 생각나고 그때 말이라도 걸어볼껄 하면서 후회했던적 있으신가요? 도대체 저도 왜 이러나 싶고... 왜 갑자기 생각이나서는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는 걸까요ㅠㅠ
-
어차피 타이밍이 많이 지났잖아요
안타깝지만 그렇게 지나가는것 까지가 그 사람과의 인연이라 생각하고 다음에 만나게 될 사람은 그렇게 놓치지 마세요 -
ㅎㅎ 보고싶다 잘지내니
-
자세한 내용을 적어주셔야 혹시라도 모를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였는지 적어주시면 그분이 읽어볼지도 모르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722 | ㆍ | 창백한 백합 | 2019.04.27 |
| 58721 | . | 서운한 등나무 | 2020.05.04 |
| 58720 | . | 개구쟁이 꽃며느리밥풀 | 2019.01.20 |
| 58719 | 나도 | 참혹한 메타세쿼이아 | 2022.05.24 |
| 58718 | 소설 | 한가한 매화말발도리 | 2020.05.19 |
| 58717 | .1 | 눈부신 닭의장풀 | 2019.01.21 |
| 58716 |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게 | 일등 나도송이풀 | 2020.04.11 |
| 58715 | 소설 | 화려한 큰방가지똥 | 2020.06.05 |
| 58714 | .2 | 머리좋은 노랑제비꽃 | 2020.03.14 |
| 58713 | 사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5871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근육질 갈대 | 2017.09.05 |
| 58711 | 소설1 | 참혹한 냉이 | 2020.04.10 |
| 58710 | 랑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 58709 | . | 보통의 종지나물 | 2017.04.21 |
| 58708 | ㅠㅠ1 | 교활한 개옻나무 | 2021.03.25 |
| 58707 | 하지만 그대는 봄나그네 | 난감한 싸리 | 2019.06.15 |
| 58706 | .3 | 큰 금송 | 2019.04.23 |
| 58705 | .4 | 어리석은 라벤더 | 2020.08.16 |
| 5870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날렵한 가시연꽃 | 2019.04.23 |
| 5870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야릇한 오리나무 | 2019.08.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