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당.
저는 2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고 폐인처럼 살고 있었어요.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얼굴도 평균이상이라서 대쉬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계속 전남친한테 미련이 남아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관심이가는 사람이 생겼어요. 친구아는 오빠인데 한번지나가다가 보고 어쩌다가 페이스북을 보게됬는데 너무 제스타일이라서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친구한테 말하니까 진짜 좋은오빠고 여자친구도 없으니까 소개해달라하면 소개해줄수있다고. 그래서 생각해보라는데, 저는 제가 제일잘알잖아요ㅠㅠㅠ 아직 전남친 생각만해도 보고싶고 어떻게사는지 궁금한데 저분을 만나도 되나 싶고, 분명 호감은 가는데 아직 전남친에대한 미련이 완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나도되나 싶네요. 분명 이제 헤어진지 4개월정도 되가니까 정리해가는 단계인건 맞는데..휴ㅠㅠ 다른사람을 만나도되나 걱정이 앞섭니다. 저 소개받아도될까욤.....
저는 2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고 폐인처럼 살고 있었어요.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얼굴도 평균이상이라서 대쉬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계속 전남친한테 미련이 남아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관심이가는 사람이 생겼어요. 친구아는 오빠인데 한번지나가다가 보고 어쩌다가 페이스북을 보게됬는데 너무 제스타일이라서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친구한테 말하니까 진짜 좋은오빠고 여자친구도 없으니까 소개해달라하면 소개해줄수있다고. 그래서 생각해보라는데, 저는 제가 제일잘알잖아요ㅠㅠㅠ 아직 전남친 생각만해도 보고싶고 어떻게사는지 궁금한데 저분을 만나도 되나 싶고, 분명 호감은 가는데 아직 전남친에대한 미련이 완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나도되나 싶네요. 분명 이제 헤어진지 4개월정도 되가니까 정리해가는 단계인건 맞는데..휴ㅠㅠ 다른사람을 만나도되나 걱정이 앞섭니다. 저 소개받아도될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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