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는 바뀌어야 되는 문화긴 하지만 자기보단 많이 벌고 자기보단 학벌좋은 남자를 원하더군요. 다만 살면서 좀 돈있는 사람들, 명문대생들 만나보니까 제일 경제적 상위로 갈수록 본인 능력보단 집안이 중요... 그런데 이것도 중상층 이상일 때 얘기고 대부분 서민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그래서 연봉을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어요. 교사나 7급 공무원은 연봉은 공기업만도 못하지만 인기있자나요.
여자 평균을 물을게 아니라 님이 만날 여자랑 비슷하게 벌면되요
잘버는 여자는 그런거 신경안써요
사촌만 8명에 여자 6명에 나이 거의 다 비슷한데 돈 잘벌수록 남자 재력이랑 상관없이 만나고
좀 못벌고 집좀 가난한 애들이 나한테 물어보고 대기업은 기본급만 4000이랬더니 그걸 최소치로 두고 만나려고 하더라구요
뭐.. 나쁘다고 생각은 안해요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서니까
근데 글쓴이님이 이걸 묻고 거기에 맞춰서 여자만나면 결국 제사촌들중 후자쪽에 맞춰주는것이 뿐이란 거예요
공무원이 사기업처럼 한탕하고 빠지는 데도 아닌데 연봉이 비슷할 수도 없고 암튼 연봉을 연애를 위해 결정하지말고 하고싶은일을 하세요
돈보는 여자는 결국 님이 경제력 떨어지면 이혼압니다
탁재훈 아시죠?
물론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온갖 거짓말로 바람폈다 욕했다 폭력했다 하다가 전부 알고보니 지속적인 수입없어지니 몇십억 재산 떼내려고 이때다 하고 노린거였다는거..
돈에 집중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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