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무더위때문에 폭탄 각오하고 에어컨 켜고 살았습니다.
도래하는 요금납부일에 괜히 쫄려서 검침계 보고 왔는데
전월 지침에서 지금꺼 빼니 188kWh 나왔네요
계산해보니 고작 2만원 안팎의 요금이더군요.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에어컨을 그렇게 틀었는데 2만원이 가능한가요?
원룸이라서 그런건지, 제가 지침 읽기를 잘못한건지...
각오한건 10만원 내외인데, 예상보다 너무 적어서 신뢰가 안 가네요ㅠ
도래하는 요금납부일에 괜히 쫄려서 검침계 보고 왔는데
전월 지침에서 지금꺼 빼니 188kWh 나왔네요
계산해보니 고작 2만원 안팎의 요금이더군요.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에어컨을 그렇게 틀었는데 2만원이 가능한가요?
원룸이라서 그런건지, 제가 지침 읽기를 잘못한건지...
각오한건 10만원 내외인데, 예상보다 너무 적어서 신뢰가 안 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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