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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목화2016.08.24 15:13조회 수 57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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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마럽 종교설정 (by 불쌍한 다래나무) 여자친구 생일 (by 사랑스러운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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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도바람난거잖아요... 도긴개긴..ㅎㅎ.ㅎ
  • @뚱뚱한 도깨비고비
    바람난건아니예요 흔들려서 잘정리한후 그사람에게솔직히털어놓은후 합의하에헤어진것..인데 바람인가요?
  • @뚱뚱한 도깨비고비
    이해해주던데요
  • @글쓴이
    바람난걸 이해해주면 바람아닌게 되나요 ... 님은 바람난걸 이해못해줘서 바람맞구요?? 뭐가 억울한건진 알겠는데 3자입장에선 도긴개긴이에요 더 좋아하는쪽이 원래 억울해지는거죠뭐 ㅎ
  • @뚱뚱한 도깨비고비
    그런가요 , 그렇게 생각해보면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엄청 좋아해서, 그걸 알고도 남자친구가 시작했고 혹시나 돌아가고프면 가라고 후회없는 선택이였다면서 응원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이상한가
  • @글쓴이
    그쪽도 뭐 말만 들으면 멋있는데 님을 그닥 안좋아하니까 가능한거겠죠 아님말고식으로 만난거같네요 그럼 셋다 도긴개긴인건가 ... 암튼 젤나쁜놈은 전남친인거같긴하네요 남주긴아깝고 나하긴싫고
  • 이해하더라라..
    허허.. 전남친한테 간다는 여자한테다 대고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기라도 해야 님이 잘못한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사귀다가 딴사람한테 가려고 헤어지는거 자체가 바람이라고 하는거예요..
    뭐 도찐개찐까진 아니라고 하고싶으신거 같은데 네 도찐개쫀은 아닌데 님도 착한거 아니예요
  • 한편의 내로남불 잘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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