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하루 3시간만자고 살수있나요?

2011.09.28 20:24조회 수 6284댓글 10

    • 글자 크기
전 밤새서 공부해본적 없는 사람인데요
고삼때도 칠시간 이상 잤어요
근데 이제 쪼아볼라는데
세시간 자눈 사람도 있던데
딱 4년만 빡시게 살면 될꺼같은데
세시간자고살수잇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람마다 최적의 수면시간이 유전적으로 좀 정해져있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4~5시간만 자보고 일주일을 생활해보세요.

  • 저 요즘 4시간 정도 자는데 수업시간 조금 조는거 빼면은 살만합니다.

     

    대신에 홍삼 + 비타민 + 마늘환 복용중임 ㅋㅋ

  • 음음 (비회원)
    2011.9.29 00:29
    영양제먹으면서하면가능할듯
  • ㅡㅡ (비회원)
    2011.9.29 00:30

    지속적으로 6시간 이하로 자면 자신의 평균수명의 30%가 준다고 합니다~

     

    6~7시간이 적당하고

     

    8시간 이상 자면 평균수명의 50%가 준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 이비아씨가.. 이틀에 한번 자죠-

    그게 버릇이 됫데요.

    불가능은아닌거같지만.. 정말힘들거같앙 ㅠㅠ ㅛㅠ ㅠ

    무릎팍 이비아씨편한번보세요 ㅎ

  • @끔찍한 은행나무
    익명 (비회원)
    2011.9.29 09:06

    헠......한비야씨 말씀하시는거죠??

  • @끔찍한 은행나무
    이비아 (비회원)
    2011.9.29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끔찍한 은행나무
    이비야 (비회원)
    2011.10.4 16:16

    에비 

  • 익묭 (비회원)
    2011.9.29 19:35

    중학교때 학원 영어쌤이 자기는 자는시간아까워서 이때까지 3시간뿐이 안자고 살았다면서 그랬는데 뭐 말을 횡설수설하는 증상도 있었지만 여튼 잘살아계심;

  • ㅋㅋㅋ (비회원)
    2011.9.29 23:15

    살수는있어요 물론 위에분처럼 6~7시간자면 건강을 지킬수있지만

    님 인생은 책임못짐... 3시간은힘들진몰라도 4~5시간정도자고 깨어있는동안 열심히살면적당할꺼같아요ㅋ건강들먹이면서 무조건 몇시간은자야된다 하는건 저희나이대에 별로 안맞는거같네요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24 왜 진짜 예쁜여자들은 남자가 없을까요?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6
223 나만그런게아닐텐데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6
222 연애 초기 남자 vs 여자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6
221 글 리젠이 느린게 고민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6
220 코코아북 하시는 분?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6
219 여자가 남자한테 번호달라그러면1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5
218 급 답좀 ㅋㅋㅋ5 황홀한 층꽃나무 2011.10.05
217 나란 남자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5
216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ㅠㅠ9 냉철한 찔레꽃 2011.10.05
215 학교다니면 참 예쁜 여학우들 많네요..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5
214 큰일이에요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5
213 솔로로 지내야 하는데 자립심이 약해진게 고민8 개구쟁이 참오동 2011.10.04
212 저도 고민이요!!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4
211 밤에 불을 못 끄겠어요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4
210 소개팅을 했습니다.. 연락을해야할지 말아야할지ㅜ9 부자 꽝꽝나무 2011.10.04
209 진짜 고민있는데 좀 들어주세요6 친근한 벼룩나물 2011.10.03
208 정말 외로움에 사무침..7 안일한 하와이무궁화 2011.10.03
207 직장동료에게 고백하기!!1 날렵한 큰괭이밥 2011.10.02
206 가슴이 답답할 때9 질긴 당종려 2011.10.01
205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10.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