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여자분들 질문

글쓴이2012.11.29 00:48조회 수 2128댓글 52

    • 글자 크기
이 외로운 시기..
혹시나...만약에요. 이 시기에
그냥 깔끔한 남자가
학교안에서 번호 물어보면 줄 의향 있으신가요??
제가 한다는 건 아니고 혹시나 해서 ㅋ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904 [레알피누] 내일5 해괴한 램스이어 2019.12.25
57903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1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9.12.26
57902 7 기쁜 풍접초 2020.04.14
57901 실패;;ㅋㅋㅋㅋㅋ3 상냥한 도라지 2012.11.25
57900 .4 착실한 칠엽수 2014.09.24
5789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추운 이삭여뀌 2015.03.20
57898 .1 뚱뚱한 노랑물봉선화 2015.07.14
57897 마이러버 등록 시간1 슬픈 백당나무 2015.11.12
5789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까다로운 고삼 2018.03.16
57895 어렵다1 느린 팥배나무 2019.05.16
57894 .2 불쌍한 은방울꽃 2012.11.25
57893 다들 주무시나요?????????1 친근한 송악 2013.09.13
57892 밥이 뭐가 중요한가요?2 과감한 쉬땅나무 2014.04.27
57891 밥은.제가하겠습니다. 배고픈 배나무 2014.04.27
57890 .6 가벼운 일본목련 2015.07.29
57889 .3 털많은 해바라기 2015.12.12
57888 .2 서운한 피소스테기아 2015.12.20
5788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생생한 남천 2017.04.07
57886 우리도 한때 개만봐도 웃던 시절이 있었지..1 침울한 현호색 2017.09.11
57885 .2 배고픈 별꽃 2017.11.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