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헤어진 여친이 있는데 끝이 엄청 안좋게 헤어졌어요..
우선 그 친구는 엄청 이기적인 친구였어요. 그것때문에 제가 서운함도 많이느끼고 다투기도 하고 그친구가 감정이 좀 심하게 오르락내리락하고 자기 기분 안좋으면 막말을 서슴없이 하거든요.
고쳐라고 수없이 타이르고 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더군요. 너무 지쳐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헤어지는 순간에도 여친은 저한테 막말을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끝까지 담담하게 예의갖춰서 말했구요.
저는 나름 사귀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가 워낙 저를 서운하게 했던 터라 헤어지고 후련할줄 알았는데 그친구가 저한테 막대했던게 떠올라서 너무 화가나더군요. 어떻게 헤어지는 순간까지 그럴수있는지.. 그 친구가 마침 외동딸인데 외동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 생길 지경이에요
어제도 꿈을 꿨는데 그 친구랑 엄청 심하게 싸우는 꿈을 꿨어요.. 다행히 중간에 깼는데 깨서도 5분간 분이 안풀릴정도였어요ㅠ
제가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들이랑은 헤어지고나서 그립거나 미안한 느낌이 들어서 슬퍼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여자친구는 특이하게도 화가나서 잊기 힘드네요-_- 시간지나면 해결될까요?
우선 그 친구는 엄청 이기적인 친구였어요. 그것때문에 제가 서운함도 많이느끼고 다투기도 하고 그친구가 감정이 좀 심하게 오르락내리락하고 자기 기분 안좋으면 막말을 서슴없이 하거든요.
고쳐라고 수없이 타이르고 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더군요. 너무 지쳐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헤어지는 순간에도 여친은 저한테 막말을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끝까지 담담하게 예의갖춰서 말했구요.
저는 나름 사귀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가 워낙 저를 서운하게 했던 터라 헤어지고 후련할줄 알았는데 그친구가 저한테 막대했던게 떠올라서 너무 화가나더군요. 어떻게 헤어지는 순간까지 그럴수있는지.. 그 친구가 마침 외동딸인데 외동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 생길 지경이에요
어제도 꿈을 꿨는데 그 친구랑 엄청 심하게 싸우는 꿈을 꿨어요.. 다행히 중간에 깼는데 깨서도 5분간 분이 안풀릴정도였어요ㅠ
제가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들이랑은 헤어지고나서 그립거나 미안한 느낌이 들어서 슬퍼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여자친구는 특이하게도 화가나서 잊기 힘드네요-_- 시간지나면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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