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래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저번에 봤던 사람이랑 같은 사람 같은데 창가쪽에 앉으시고 계시더라구요
소리가 나서 봤더니 자위를 하고 기신거 같았어요
아토피라고 허기에는 너무 심하게 자위랑 유사하게 그러시더라구요 ㅜㅜ
너무 더럽고 놀라서 도자위에 갔더니 이런사람 종종있다겨고 하던데 이거 출입을 아예 막아야 하는건 아닌지... 매번 쫒아내도 오면 이거 보는 여학생들은 무슨 죄입니까 ㅜㅜ
아까 저말고도 다른 여학우분들도 보고 놀라시던데 정말 도서관에 이런일이 있다니 놀랍네요 ㅜㅜ
중도 치안을 좀 더 신경써야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수있지 않을까요 ㅜㅜ
폰이라서 맞춤법 틀린 것들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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