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주지못하는여자

어두운 쪽동백나무2012.11.29 01:20조회 수 1148댓글 11

    • 글자 크기
뭔가 잘되가는것처럼 느껴져서 돌직구 날리기 D-1인데
다른남자와 단둘이 있는걸 목격해서

1루견제

이야기해보니 정리?한듯 보여서 다시한번 공을 잡았는데
우연히 본 언제적인지모를 낙서에서
(낙서멘트는 비공개. 17금정도의 수위..)
어께부상을 당햇음

나에겐 공을 던질 어께가남아있지않음

너란여자...못난여자...

이래서 이쁜여자 원래는 안좋아하는데
하도 내삶에 녹아들어서 좋아해봤는데

때려치워야할까요......
    • 글자 크기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한테 선물 줘야할까요? (by 우아한 소리쟁이) 외로운 여자분들 질문 (by 살벌한 붉나무)
목록

댓글 달기

  • 침착한 투구꽃
    2012.11.29 01: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ㅡㅡ사귀는것도 아닌데 다른남자랑 있으면 안되는건가? 그리고 과거 17금이 왜. 님이 원하는건 남자란 동물을 전혀 모르고 남자손목도 잡아본적업는 여자를 원하나요? 사귀지도 않는데 현재에 집착하고 과거에도 집착하는 님이 못난남자
  • @침착한 투구꽃
    글쓴이
    2012.11.29 01: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나한테는 없다고 그러는데
    뒤에선 그러고다녀서요

    자세히안쓸려고하다보니...
    이런저런내용다빠짐 죄송
  • @글쓴이
    침착한 투구꽃
    2012.11.29 01: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당연히 물어보면 없다고 하죠. 주위에 이성이 많다고 하더라도 니 남자 많제. 혹은 여자 많제. 질문을 받는다면 그누가 남자많다. 여자많다. 이런 대답을 할까요. 그리고 그여자분이 님한테 마음이 없는데 님이 착각하는걸수도. 있다손쳐도 재보는중일수도. 하기도 전부터 포기합니까. 일단 할수잇는데까진해야지
  • @침착한 투구꽃
    글쓴이
    2012.11.29 01: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물어본적없는데 없는척+없다고 하더라고여..
    딱봐도 있는게보이는데..
    점점 신뢰가 안가더라고여
  • 짜릿한 빗살현호색
    2012.11.29 01: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주변남자 다 겉어낼 만큼 공격 혹은 수비력이 좋다면 Go
    경험 부족 능력 부족인 경우 언젠가는 stop

    뭐든 경험이 중허니 미래를 생각하면 겪는건 값진 것
  • 점잖은 한련
    2012.11.29 01: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 게 낫소
  • 수줍은 왜당귀
    2012.11.29 01: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깨 뽀아져도 날리고 보소
  • 안일한 만삼
    2012.11.29 02: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자가 남자인생망치는거 한순간임,
    근데 그런 여자를 볼줄 아는것도 남자의 능력,
    근데 또 그 안목은 만나보고 겪어봐야 알수있어요
    젊을때 이런저런 여자만나보세요
  • 끔찍한 꿀풀
    2012.11.29 08: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돌직구 ㄱㄱ
  • 해맑은 꽃기린
    2012.11.29 10: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야구를 해서 그래요 미식 축구를 해보세요 보호 장구를 다 차고 최대한 과감하게 즐겨보세요 원래 보호장구 없이 아픔을 다 견뎌가면 부딪혀야 하지만 엄살이 심한 사람은 어쩌겠어요 그정도의 각오도 하지 못할 상대라면 그만하는게...
  • 절묘한 석류나무
    2012.11.29 18: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ㅠㅠㅠㅠ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68 마이러버 이름 관련10 끌려다니는 도라지 2012.11.29
1767 부산대에서 신라대 가는방법은 없나요??14 찌질한 쑥갓 2012.11.29
1766 밥집 더스시? 스파게티?9 배고픈 산국 2012.11.29
1765 어쩌지6 어두운 매화나무 2012.11.29
1764 마이러버 오늘 만나기로 햇는데..7 진실한 애기참반디 2012.11.29
1763 바람펴서만난사람이랑 끝까지잘된분있나여24 꼴찌 장구채 2012.11.29
1762 난 밀당 싫은데10 납작한 나도풍란 2012.11.29
1761 전 진짜 재수가 없나봅니다...22 끌려다니는 분단나무 2012.11.29
1760 긴ㅁㅓ리12 조용한 꽝꽝나무 2012.11.29
1759 내일 마이러버 만나기로 했는데12 냉정한 홍초 2012.11.29
1758 -12 섹시한 부레옥잠 2012.11.29
1757 키작은남자62 잘생긴 물박달나무 2012.11.29
1756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한테 선물 줘야할까요?12 우아한 소리쟁이 2012.11.29
신뢰를 주지못하는여자11 어두운 쪽동백나무 2012.11.29
1754 외로운 여자분들 질문52 살벌한 붉나무 2012.11.29
1753 내 얘기 들어볼래?14 피로한 개비자나무 2012.11.29
1752 사랑에도 맵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16 명랑한 고로쇠나무 2012.11.28
1751 남자친구 있으신거같은데.....9 점잖은 주름조개풀 2012.11.28
1750 꽃 피이는~ 중도3 화사한 영춘화 2012.11.28
1749 널 좋아해4
 날렵한 베고니아 2012.11.28
정렬 검색
이전 1 ... 2839 2840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