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도 막차 떠났고 남은건 늦은밤 기차타고 청량리로 가는거지만
혼자서 정동진 바닷가에 와보니 해운대와는 다른 조용하고 아늑한 매력이 있네요.
왜 연인들이 밤기차타고 이 먼 정동진까지 해뜨는걸 보러 오는지 알겠더라구요ㅋ
뭐 연인들 틈에 솔로로 정동진에 바람쐬러 놀러간 저입니다만...
꿋꿋이 홀로 여행을 즐기렵니다.
덧)
1. 부산까지 어떻게 가지?ㅠㅠ
2. 밤기차타고 정동진가면 왠지 혼자가는게 처량해보일듯 단, 옆에 홀로 여행을 떠나는 이성 싱글이 있으면 속으로 만세! 하고 외칠듯ㅎㅎ
3. 싱글 여행 나름 좋아요~^^
혼자서 정동진 바닷가에 와보니 해운대와는 다른 조용하고 아늑한 매력이 있네요.
왜 연인들이 밤기차타고 이 먼 정동진까지 해뜨는걸 보러 오는지 알겠더라구요ㅋ
뭐 연인들 틈에 솔로로 정동진에 바람쐬러 놀러간 저입니다만...
꿋꿋이 홀로 여행을 즐기렵니다.
덧)
1. 부산까지 어떻게 가지?ㅠㅠ
2. 밤기차타고 정동진가면 왠지 혼자가는게 처량해보일듯 단, 옆에 홀로 여행을 떠나는 이성 싱글이 있으면 속으로 만세! 하고 외칠듯ㅎㅎ
3. 싱글 여행 나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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