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이렇게살려고 부산대나왔나 싶네요.
- 2016.08.27. 22:27
- 3080
전공을살릴만한과는 아니라....해외영업쪽으로 빠져볼라구
군전역후 3년내내 매달리고 아일랜드연수 6개월 중국연수
6개월 돈 쳐들여서...
토익 980, 오픽 AL , HSK6급, JLPT N1 준비하고 학점도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최우등졸업했구요.
그래서 들어온 회사가 참 개탄스럽습니다.
초봉 3000에 수당없는 초과근무 주말근무 이틀에 한번꼴의
회식 쌓이기만하는 뱃살과 건강악화... 이해할수없는 상급자
들의 부당한 사적 지시등...
말이 3000이지..이것도 세금 연금 공제되고 받으면
월 수령 액수는 230될까말까입니다.
같이 졸업해서아직 취업준비중인친구들은 배부른 고민한다
하는데 저로선 참 착찹하기만한 심정입니다.
이래서 공무원준비하는걸까요.
참속상하고 깜깜해서 두서없이 주절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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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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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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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헛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장님께서 술 좋아하시냐 안 하시냐에 따라 달라요
좋아하시는 분은 수 금은 무조건 회식하는 분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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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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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회식은 무조건 하더라도 술 못 마시는 사람한테 억지로 술 강권하는 건 아니죠...?
못 마시면 깽판치면서 마시라고 압박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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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헛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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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청년실업 (김영하 퀴즈쇼, 10-02-16)
우리는 단군 이래 가장 많이 공부하고, 제일 똑똑하고, 외국어에도 능통하고, 첨단 전자제품도 레고블록 만지듯 다루는 세대야. 안 그래? 거의 모두 대학을 나왔고 토익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자막 없이도 할리우드 액션영화 정도는 볼 수 있고 타이핑도 분당 삼백 타는 우습고 평균 신장도 크지.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알고, 맞아, 너도 피아노 치지 않아? 독서량도 우리 윗세대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아. 우리 부모 세대는 그중에서 단 하나만 잘해도, 아니 비슷하게 하기만 해도 평생을 먹고 살 수 있었어. 그런데 왜 지금 우리는 다 놀고 있는 거야? 왜 모두 실업자인 거야? 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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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스펙쌓는 노력의 반만해서 7급하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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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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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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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석잠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년보장이라는 장점이 있을뿐 거기도 똑같은 사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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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석잠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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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공계라면 그나마 일자리 선택의 폭이 좀 넓을 것이라 생각한거죠(글쓴 본인은 문과생이니 그런 어드벤티지가 없다고 생각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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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감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조리하다라는 생각을 달고 살아가고...상사들한테 깨질때마다 내가 겨우 이정도에 이따위밖에 안되는구나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죽을 용기도 퇴사할 용기도없어서 누가 죽여줬으면 하는 생각과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겨우겨우 버티는데...
버티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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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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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은방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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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초근 겁나 찍어야 칠급 공무원 230 겨우 벌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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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술자리, 회식은 자주있다고쳐도 그 자리에서 술 못 마시는 사람한테 술마시라고 강권하는 분위기인가요?ㄷㄷ
빈도를 떠나서 음주문화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친구의 지인이 공무원해서 좀 들었는데 남성분들은 술 정말 자주 마시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여자들은 술 얼마나 마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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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헛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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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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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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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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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도 똑같은 고민합니다.
이럴려고 공부한 거 아닌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