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스물다섯 남자 입니다
솔직히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없는것 같아요
군대에서 2년썩고 나와서
공부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해서 학점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또 취준생활해야하네요
집안 형편도 넉넉한편도 아니고 좋은곳 취직하면 또 무한경쟁 시작일텐데
솔직히 누가 옆에서 좀 도와주거나 연인이라도 있었으면 덜했을것같은데 상황이 혼자서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라(타지에서 왔거든요) 정말 답답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웃고떠들고 참 재밌게 살고 즐거워 보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물론 일부분만 본걸수도 있지만요..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이 되게 어린애 같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취업하고 해도 행복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라는 사람자체가 해온걸로 봤을때 일벌레로 살꺼같거든요.. 많이 지치기도 해서 취미생활이나 어떤 활동을해도 재미도 없고..
아무튼..
외롭고 힘들어도 다들 참고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없는것 같아요
군대에서 2년썩고 나와서
공부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해서 학점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또 취준생활해야하네요
집안 형편도 넉넉한편도 아니고 좋은곳 취직하면 또 무한경쟁 시작일텐데
솔직히 누가 옆에서 좀 도와주거나 연인이라도 있었으면 덜했을것같은데 상황이 혼자서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라(타지에서 왔거든요) 정말 답답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웃고떠들고 참 재밌게 살고 즐거워 보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물론 일부분만 본걸수도 있지만요..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이 되게 어린애 같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취업하고 해도 행복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라는 사람자체가 해온걸로 봤을때 일벌레로 살꺼같거든요.. 많이 지치기도 해서 취미생활이나 어떤 활동을해도 재미도 없고..
아무튼..
외롭고 힘들어도 다들 참고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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