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기분 아시나요

촉촉한 옥잠화2016.08.29 01:12조회 수 130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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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상황이 충분히 이해가가는데 속상한마음은 크고 이걸 이해못해주는 내가 속좁은사람이된거같고.... 괜히 단답으로말하고 서운한거 알아주길바라는 내가 또 싫고..... 투정부리기에는 내가 이때까지 너무 쿨한척해왔네요 그냥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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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잘려고하니 좀 답답해서 올립니다.. (by 촉촉한 타래난초) . (by 힘좋은 가는잎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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