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글쓴이2012.11.29 13:41조회 수 1337댓글 6

    • 글자 크기
전 남자입니다..
예전에 어릴적엔(사춘기전에는) 바가지머리하고 다녓던 찰랑찰랑한 생머리를 자랑했던 소년이었죠..
그리고 이제서야 다시 머리를 기르게 되었는데
어느정도 머리가 기니까 머리결이 이상해졌습니다..
뻑뻑해졌다고해야하나? 서로 엉키고 끝이 갈라지고 ㅠㅠㅠ
분명히 난 찰랑찰랑이었는데 ㅠㅠㅠ 왜이러는걸까요 아직 그렇게 머리가 긴것도아닌데 맨날 이것때문에 짧은머리를 유지하고있습니다 ㅠ
다시 찰랑찰랑생머리로 돌아갈수있을까요?
전 스프레이나 왁스를 전혀 바르지않습니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67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66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65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64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163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162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161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160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159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158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157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156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155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154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153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152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151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150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149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148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8409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