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급 작년 합격생입니다.
제 작년에 공부 할 때 폰 아예 없애고 연락 다 끊고 진짜 1년도 안돼서 합격했습니다.
남친은 지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
있었죠.
지금은 잘 기다려준 제 연인과 결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런 글 보면 너무 미안합니다ㅠㅠ
근데 알콩달콩한 연애 생각하면 지금 그냥 헤어지시고, 아니면 그냥 님도 하실 일 하면서 만나고 하세요.(취준, 취미, 운동 기타 등등)
저는 공시 준비 전부터 사귀고 있었고 그 때도 결혼 생각하고 있었지만
수험생활도 묵묵히 기다려주고 서포트해주는 거 보고 평생 같이 살아야겠다는 마음 먹게되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723 | .9 | 처절한 털진달래 | 2013.12.28 |
4722 | .25 | 다친 붓꽃 | 2015.05.08 |
4721 | .6 | 생생한 봄맞이꽃 | 2014.05.22 |
4720 | .12 | 교활한 솜방망이 | 2013.11.21 |
4719 | .12 | 창백한 화살나무 | 2013.05.04 |
4718 | .13 | 찌질한 황벽나무 | 2016.03.06 |
4717 | .9 | 바보 싸리 | 2018.10.20 |
4716 | .16 | 화려한 앵두나무 | 2016.04.23 |
4715 | .5 | 참혹한 개별꽃 | 2014.03.27 |
4714 | .7 | 무심한 메꽃 | 2017.03.23 |
4713 | .11 | 착실한 콜레우스 | 2016.05.04 |
4712 | .14 | 정겨운 독일가문비 | 2015.11.30 |
4711 | .30 | 활달한 거제수나무 | 2013.12.18 |
4710 | .15 | 화사한 매화나무 | 2017.07.13 |
4709 | .5 | 참혹한 애기일엽초 | 2018.07.04 |
4708 | .14 | 침울한 벋은씀바귀 | 2015.11.10 |
4707 | .44 | 현명한 담쟁이덩굴 | 2013.12.12 |
4706 | .2 | 민망한 관음죽 | 2015.12.06 |
.23 | 생생한 보리 | 2016.08.30 | |
4704 | .25 | 해박한 쑥방망이 | 2019.11.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