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 재수없는 앵초님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사시는지...;;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여자가 먼저 다가오면 호감이 생기면서 관심갖고 말도 걸어보려고 하는데 왜 님 주위에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그저 여자를 노리개 취급을 하죠? 진짜 에효... 우리 학교 인성 쓰레기인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있다는게 진짜 그렇네요...도대체 초 중 고 때 뭘들 배우신지... 아 그리고 앵초님 성급하게 일반화 하시지 마시죠;; 통계보세요 라고 하는 통계가 그저 "님" 주위의 남자들이지 우리나라 남자 전체에서 표본을 채취한게 아니자나요.
하... ㅡㅡ 님 진짜 노답이시네요. 님이 결론을 도출했는거는 어떻게 도출 하셨나요? 꼭 겉으로 통계를 냈다고 말해야 통계를냈는건가요? 사람은 어떤 명제에 결론을 도출할때는 근거를 가지고 도출합니다. 그 근거가 님의 글에서는 경험을 바탕으로 냈는것으로 볼 수 있고. 참나 이게 말장난이지 안그럼?
ㅋㅋㅋ 그리고 님의 뤼양스가 내 주변에 남자들의 통계를 냈으니 이렇게 나왔는데 글쓴이 분 주위의 남자들의 통계를 내면 100프로 나랑 똑같이 나올거야 라는 거자나요. 그거랑 내 주위의 남자들의 표본으로 삼았는거를 우리나라 남자들 전체를 표본으로 통계를 냈는거랑 같을거야 라고 하는 소리랑 뭐가 다른가요.
뭐라는거야.. 누가 내 친구란건지..
내친구한테 내가 쌉소리한다라고 할꺼 같아요??
하겠네
그래 그건 그렇고 그것들은 그냥 아는 사람이고 내 친구들은 다 고자들이라서 모쏠이예요
통계를 왜 내 안그런애가 없더라 라고 그냥 말하는건데
내가 '님 친구랑 제 아는 사람들이랑 통계내면 같아요' 뭐 이랬나요?
? 제가 뭘 말했는데요 ㅋㅋㅋ 아니 웃긴분이네 마음대로 뉘앙스를 결정하지않나 하지도 않은 말을 하질 않나
제가 제 친구라고 했나요?
제가 제 통계라고 했나요?
왜 뉘앙스를 마음대로 결정하죠?
참 특이한 분이네
네네 님말 다맞고 뉘앙스도 참 그래 보이네요 님이겼어요~ 짝짝짝~^^
그냥 입장 바꿔서 남자가 처음 본 여자 막 헌팅하고 그러는 건 여자분들도 가벼운 걸로 생각하고 얼마전에도 북문 헌팅남에 대한 글도 올라오고 그랬지만, 좀 서로서로 알고 있는 사이에 그렇게 다가간다고 막 가벼운 남자다 이렇게 보진 않잖아요. 애초에 먼저 다가가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다가가느냐고 중요한거죠. 적어도 전 그래요. 자기 좋다는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런 거 하곤 아무 상관없이 앵초님과 같은 분은 자기는 그런 여성분들 보고 막 먹버각? 이런 더러운 얘기나 하시겠지만요. 그건 충분히 존중합니다.
와 근데 내 댓글 내가 봐도 닉따라 재수없고 정말 현실에서 만났으면 한대 때렸겠다 싶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근데 진실은 가려질수 없는거 같아요 ㅋㅋ
진짜 님주변에 먼저 다가가서 실패한 사례(숨기고 싶으니 물론 적을껍니다만), 성공한 사례(당연히 자랑거리) 조사해보면 그래도 실패한 사례가 훨씬 많을껍니다
'알고보니 먹버였다 나 먹버당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여성이 존재 할 지는 모르겠지만.. 순화해서 '알고보니 별로더라 사귀고 보니 성격안맞아서 헤어졌다' 등등으로 말은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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