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 6번째 이사에요.
이번엔 고시텔이에요.
이사오고 첫쨋날 밤인데
이제 낯설음에 익숙해 질만도 한데
오늘은 잠이안오네요
왜이렇게 서럽죠..
막막하고.
두렵고
답답하고 무서워
울컥하는데..
익숙한 노래로 달래보려하는데
괜히 눈물만나요
대학와서 6번째 이사에요.
이번엔 고시텔이에요.
이사오고 첫쨋날 밤인데
이제 낯설음에 익숙해 질만도 한데
오늘은 잠이안오네요
왜이렇게 서럽죠..
막막하고.
두렵고
답답하고 무서워
울컥하는데..
익숙한 노래로 달래보려하는데
괜히 눈물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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