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해도 공허감이 들어요,,

세련된 개쇠스랑개비2016.09.01 12:16조회 수 1271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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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톡 하나, 전화 말투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지치네요,,

 

 목소리가 조금만 시크해지거나 톡이 짧거나 이모티콘을 좀 덜 쓴다거나,,

 

 약간의 변화조차도 저를 옥죄는 것 같아요  ㅠㅠㅠ

 

 안그래야하지 담담해져야지 하는데도 잘 안되고,,

 

 나중에 몰아서 읽어 보면 그냥 평범하게 대화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들까요,,

 

 장거리라서 그런지 더 외롭고 힘드네요

 

 저 자신만으로도 올 곧게 서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게 힘들어요,,ㅠㅠ

 

 다들 어떻게 마음 다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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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말하고 (by anonymous) (by 초연한 칼란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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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세요?
  • 대외활동 ,바빠지기
  • 저도 그래요 ㅜㅜ
    남친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제가 자존감도 좀 낮고 그렇기도 해요
    마음으로는 여유로워져야지 너무 크기 의미두지 말아야지 하는데 막상 그렇게는 안되고 ㅜㅜ
  • 제여자친구 ㄴㄴ ㅇㅇ ㅋㅋ 응응 이거만씁니다 복받은거에요
  •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거같아요 저도 그런게 심했었고 지금도 조금은 그래요ㅜㅜ
    그래서 저도 상대방 신경쓰기보다는 제 편한대로ㅋㅋㅋ
    카톡하려고 해요 단답도 했다가 친절하게도 말했다가ㅎㅎ
    오히려 상대방처럼 하다보니까 이해가되기도 하고 덜 신경써지는 것 같아요ㅎㅎ물론 너도당해봐라가 아니고 그냥 제 맘 편한 선에서ㅎㅎ
    아니면 남친분한테 얘기해보셔도 좋구요~
    이유를 듣고나서 그게 글쓴님을 싫어해서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면 좀 더 편하게, 확신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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