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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9.01 19:18조회 수 882추천 수 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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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땅에헤딩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ㅎㅎ
    지금은 부족하고 그럴지몰라도 얼굴에 철판깔고 한번 부딪혀보세요!
    많이 부딪혀보다보면 어느새 자기실력이 많이 상승한걸 느끼는 순간이 올것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들도 그렇게 느신 분들이 많아요 ㅎㅎ
  • @힘좋은 닥나무
    감사합니다!! 최대한 뻔뻔하게 말해볼게요 ㅜㅜ
  • 평소에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아서 그래요
    자주 쓰는 표현을 입에 붙여보세요!
    속으로 문법 이용해서 조합하고 만들 필요 없이, 필수 문장 몇몇을 자동으로 나오게끔 해 놓으면 아주 편해요
  • @게으른 며느리배꼽
    감사합니다!!
  • 괜찮아요! 해외나가본 경험도 없으신데 당연한거에요!
    저도 군대에서 영어 많이 써보고 제대하니까 저도 모르는사이에 자신감이 생겨있고 저 나름대로의 영어 말하는 쉬운 방식도 생기고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아무래도 돈주고 학원이나 유학갈수없는 상황이시면 제일 좋은 방법이 외국인 교환학생들 한테 봉사하는 활동을 한학기에서 1년정도 해보세요 한국에서 영어를 쓰는 친구들을 이용(?)하는 겁니다. 돈도 안들고 영어공부에 봉사시간도 받고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1석 3조입니다. 말하는 영어와 적는 영어는 정말 180도 달라요 주위에 영어 좀 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당연히 한국사람이 전부 영어를 잘한다고 절대 절대 생각하지않아요 자기들도 한국와서 영어 쓰는 입장인데요 힘내요!!!
  • @무심한 부처손
    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사실 어제 만난 외국인이 버디에요 그래서 더 걱정이에요 ㅜㅜㅜㅜ 앞으로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민폐만 끼치는 거 같고..
    무엇보다 같있으면 너무 어색해서 숨쉬기도 불편해요..
  • @글쓴이
    저도 이번에 싱가포르에서 온 친구 3명 버디활동하는데 많이 어려우시면 저가 도와드릴까요??
  • @무심한 부처손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가 잘 해볼게요 ㅜㅜ
  • @글쓴이
    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매월 EBS에서 출판하는 입트영&귀트영 교재 굉장히 추천합니다. 실용적으로 생활영어 익히기에 그만한 책이 없어요!! 수고하세요
  • @무심한 부처손
    우와 감사합니다!! 영어 잘하시나봐요.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
  • @글쓴이
    아니에요ㅋㅋㅋ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있습니다.
  • @무심한 부처손
    그래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없으시죠? 저는 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 아 참고로 "부산대학교 대외교류본부"에서 매년 1,2학기 여름,겨울방학마다 1.버디프로그램 2.튜터링 프로그램 진행하니까 참고로 알아두세요 이번학기는 여름방학 기간중에 지원기간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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