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해외나가본 경험도 없으신데 당연한거에요!
저도 군대에서 영어 많이 써보고 제대하니까 저도 모르는사이에 자신감이 생겨있고 저 나름대로의 영어 말하는 쉬운 방식도 생기고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아무래도 돈주고 학원이나 유학갈수없는 상황이시면 제일 좋은 방법이 외국인 교환학생들 한테 봉사하는 활동을 한학기에서 1년정도 해보세요 한국에서 영어를 쓰는 친구들을 이용(?)하는 겁니다. 돈도 안들고 영어공부에 봉사시간도 받고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1석 3조입니다. 말하는 영어와 적는 영어는 정말 180도 달라요 주위에 영어 좀 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당연히 한국사람이 전부 영어를 잘한다고 절대 절대 생각하지않아요 자기들도 한국와서 영어 쓰는 입장인데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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