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여학생회가 공개한 단톡방엔 총 30여 명의 학생들이 대화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보이며, "맞선 여자 첫만남에 XX해버려", "번호줄래 XX할래", "여자 주문할게 배달좀" 등의 성희롱을 암시하는 발언이 담겨 있었다.
총여학생회 측은 공식입장문이 나오는 오는 8일 전까지는 언론 접촉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http://naver.me/FwHFa4jI
http://m.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0901184522490?f=m&allComment=T
이러지 좀 맙시다
총여학생회 측은 공식입장문이 나오는 오는 8일 전까지는 언론 접촉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http://naver.me/FwHFa4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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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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