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심호흡부터 하면서 너무 그 문제만 생각하지말고 딴생각하면서 화가 나게된 문제에서 한발짝 멀어지려고 해요. 그러고나서 한참있다가 다시 그 문제를 생각해보는데 때에 따라 화가 난 이유, 내가 고칠수 있는거, 상대방이 고쳐주길 바라는거를 조금씩 적어봐요. 아니면 그냥 생각해봤더니 별 이유아니면 내가 그렇게 화낼게 아녔네! 하고 넘기고 빨리잊어버립니다...
최근 보름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피부 다 뒤집어 지고 그랬는데 이렇게 하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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