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유우니 소금 사막’이 그 주인공이다. 이 사막은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커다란 호수가 생성, 건조한 기후 때문에 물이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으면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artsnews.mk.co.kr/news/172692
와 진짜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ㅠㅠ
하늘을 걷는 기분!
‘볼리비아 유우니 소금 사막’이 그 주인공이다. 이 사막은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커다란 호수가 생성, 건조한 기후 때문에 물이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으면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artsnews.mk.co.kr/news/172692
와 진짜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ㅠㅠ
하늘을 걷는 기분!
저기에 있으면 완전 말라죽을꺼 같다;;ㄷㄷ
더위에다가
바람에 날린 소금이 피부에 달라붙어서 수분을 쪽쪽;;ㅋ
헐 ㅋㅋㅋ 저 사진이 실제 모습인가요?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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