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남의 물건을 자기 것인양 가져가는 사람이 있나요..... 덕분에 비 많이 오는데 지근거리라도 쫄딱 맞고 방에 들어와서 말리고 있네요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세요 옷 다말리고 나서 바로 경비실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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